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카 매그노타 (문단 편집) == 체포와 처벌 == 이런 미친 짓을 저지른 매그노타는 당연히 수배 대상이 되었고, 체포를 피하기 위해 프랑스로 달아났다. 그렇게 수사망을 피해다니던 매그노타는 결국 [[2012년]] [[6월]] [[독일]] [[베를린]]의 한 [[PC방|인터넷 카페]]에서 체포되었다. 해당 인터넷 카페의 점주인 카디르 안라이슬리(Kadir Anlayisli)에 의하면, 신체 일부를 [[캐나다 보수당]]과 [[캐나다 자유당]]에 보냈다는 뉴스를 본 직후에 그가 나타났다고 한다. 그러나 진짜 매그노타가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아서 쓰레기를 치우는 척 매그노타의 자리 주변을 서성거렸는데, 인터폴 사이트에서 자신의 수배 사진을 확인하는 것을 보고 확신하였다고 한다. 직후 그는 바로 인터넷 카페를 뛰쳐나왔는데, 우연히 경찰후보생 8명을 밴에 태우고 지나가던 경찰을 만나 체포당한 것. 한데 더 놀라운 것은 그가 전혀 저항하지 않았으며 순순히 경찰에 연행되었다는 것이다. 마치 자신의 범죄가 전세계의 주목을 받는 걸 즐기는 것처럼. [[독일]]에서 체포된 그는 [[캐나다]]로 신변이 인도되었다. 여담으로 독일에서 캐나다로 인도될 때, 민간 항공기로 이송하면 사람들이 매그노타를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이 우려되어 [[캐나다군]] 비행기로 이송되었다. 다큐멘터리 《고양이는 건드리지 마라》에서 밝혀지기론 항공사들이 살인범을 태우는 것을 꺼린 것도 한몫했다고. 그리고 [[2014년]] 재판에서 1급 살인죄와 시신 훼손죄를 인정받아 결국 [[무기징역]]에 처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